오늘의 추천 영화 더킹입니다.
일찐 학창시절 아버지가 검사한테 맞는 모습을 보고 권력을 맛을 알아본 학생.
고등학교 시절 매일 싸움만 하던 학생이 죽어라 공부해서 검사가 되어서 권력을 누리는 그런 모습
권력의 끝 어디까지 일까??
오늘의 주인공 박태수 (조인성)
맨날 싸움만 하던 태수는 공부라는게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매일 공부를 했다.(매우 열심히)
물론 싸움도 열심히 했다.
일찐 양아치에서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대 1등으로 입학을 한다.
고시생활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되었지만 생각했던 검사의 삶은 아니였다..
이렇게 권련을 갖는 검사가 아닌 지방 검사로 하루종일 지루하게 일을 한다.
정우성의 강의:역사를 배워야지 왜 요즘 애들은 역사를 안 배우니?
우리 자존심이나 그런거 좀 버리자!!자존심 버려
어떤 청탁을 받고 검사의 전략수사 1부 한강식 검사장 밑으로 들어가서 검사의 최고 권력을 갖고 생각 했던 검사 생활을 시작한다.
어릴적 친구 두일이(깡패)랑도 손 갖고 나쁜짓을 많이하고 뒤도 많이 봐준다.
하지만 나라의 주인이 (대통령)바뀌면은 그들도 자리는 위태위태하다.
부당까지 섭외해서 기도를 한다.
제발..!!!나한테 도움이 되는 주인이 오기를
가족들은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아버지가 결혼식 사진을 같이 찍게 한다.
대한민국 재벌 정치인 다 우리 앞에서 벌벌 떨게 된다.
우리는 필요하면 기소한다.그렇게 최고의 권력을 갖고 막나간다.
너무 막나가다가 이렇게 그는 어떤한 계기로 추락한다.
전재산을 뺏기고 페인처럼 살아간다.
그는 복수의 결심하고 다시 일어서는데 성공한다.
과연 그는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까요?
그는 어떻게 복수를 했을까요?
누가 이겼을까? 오늘 영화로 결말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