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해드리려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문득 다른 일을 도전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의 얘기를 봤는데요 저한테는 완전 신세계였죠. 이렇게 편하게 내 월급을 받는다고??집만 빌려주고 돈 이렇게 많이 번다고?? 그래서 바로 도전했죠. 바로 에어비앤비를 가입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저는 빈방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바로 올렸어요~ 그냥 한번 시험삼아서 해보자 이렇게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정말 누구 여기를 빌릴까 저도 조금 의아했는데 정말 빌리는 분들이 계셨어요ㅎㅎ 이렇게 사진을 찍고 올리고 저는 30일 넘게 빌리시는 분들만 선택했어요~ 청소하기도 싫고 관리하기도 싫어가지고요 그렇게 한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에 문의가 들어오더라고요 지역이 서울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