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영화 더킹입니다. 일찐 학창시절 아버지가 검사한테 맞는 모습을 보고 권력을 맛을 알아본 학생. 고등학교 시절 매일 싸움만 하던 학생이 죽어라 공부해서 검사가 되어서 권력을 누리는 그런 모습 권력의 끝 어디까지 일까?? 오늘의 주인공 박태수 (조인성) 맨날 싸움만 하던 태수는 공부라는게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매일 공부를 했다.(매우 열심히) 물론 싸움도 열심히 했다. 일찐 양아치에서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대 1등으로 입학을 한다. 고시생활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되었지만 생각했던 검사의 삶은 아니였다.. 이렇게 권련을 갖는 검사가 아닌 지방 검사로 하루종일 지루하게 일을 한다. 정우성의 강의:역사를 배워야지 왜 요즘 애들은 역사를 안 배우니? 우리 자존심이나 그런거 좀 버리자!!자존심 버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