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은 우리 도배팀이 코로나로 인해서 자가격리를 해서 일을 많이 못한 한달이였습니다. 코로나도 걸리고 다시 재정비할겸 청년 2030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안산에 있는 바코드 펜션이였는데요 와~저희는 팀원이 조금 많아서 넉넉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는 15인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진짜 와~~라고 드꺼질 정도의 클라스!! 거실에 들어가면은 이렇게 수영장이 있어요~여기는 3층으로 되어있는데요.노래방 기능도 있어요ㅎㅎ 저희는 수영장이 있는줄 몰라서 수영복을 안 가져와서 수영은 못했어요ㅠㅠ 2층은 이런 분위기로 게임기도 있고 넓은 창문도 있어요ㅎㅎ 분위기 짱!!! 3층은 어린이 놀이터로 해놓으신거 같아요~ 화장실도 많고 다 똑같이 인테리어를 해주셨더라고요. 펜션 소개는 여기까지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