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파이어족 입니다.저는 하고 싶은게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어느달은 인터넷 쇼핑몰을 하고 싶어 어느 달은 작은 카페를 하고 싶어 그렇게 왔다갔다 합니다.근데 이런 생각은 항상 회사를 다닐떄 합니다.나는 왜 이렇게 다른 일을 하고 싶을까??이렇게 고민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하는거 같아요..나도 모르게... 그런데 갑자기 25살에 파이어족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어서 아!!이거다 나는 한 회사를 위해서 내 인생을 바치고 싶지 않는 사람이다.이렇게 저 자신을 알게 되고 바로 파이어족을 선언했어요.저는 절대로 남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이어족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남겨드릴꼐요. 파이어족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